세종사진관추천1 둘째의 50일 기념 사진촬영 [둘째는 다르게] 첫째때는 코로나 한창이라 집에서 100일 기념 사진을 출장 개념으로 촬영했는데, 둘째는 스튜디오로 갔다. [스튜디오 방문] 산후조리원과 연계된 곳이라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갔는데, 규모도 크고 사진을 찍는 컨셉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많이 놀랐다. 아기 사진 컨셉, 가족 사진, 웨딩 사진 등 컨셉도 다양하고 준비된 옷들도 많아 보여서 나중에 다른 사진을 찍기에도 좋아보였다. 사진관은 여권 사진, 증명 사진 같은 사진들만 찍어봤는데 우리 동네에 이런 큰 스튜디오가 있는지 몰랐다. [스튜디오 적응 및 촬영] 미리 도착하면 사진을 찍기 전 환경과 사람에 적응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진다. 아기와 스튜디오 촬영은 처음인데 아기가 자세를 잡거나 잘 웃을 수 있도록 많이 케어해 주셔서 편안.. 2024. 4. 18. 이전 1 다음